개척당시 울릉도에 정착하여 김내수라는 분이 밭을 일구고 살았다하여 내수전이라는 마을이 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내수전에서 바라본 북저 바위와죽도 섬입니다. 파고가 잔잔하여 호수처럼 보입니다. 이제 6월도 몇일이 지나면 7월이 되네요. 울릉도는 사시사철 언제 와도 좋은섬 입니다. 동해바다 한 가운데 청정섬! 울릉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울릉도 라고 하는 섬이지요! 육지의 때가 별로 안 묻은 그런 섬 이랍니다. 7월 울릉도 여행을 위한 울릉도 날씨를 울릉도 현지 여행사인 #울릉도여행사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강릉항에서 출항하는 여객선의 입출항에 영향을 주는 동해중부안쪽 먼바다의 날씨는 비교적 좋기는 합니다만, 파도가 살짝 높아서 울릉도를 오가는데 멀미를 하신분들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1m~1.5m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