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린 나리분지에 환한 햇살이 비춰 눈이 많이녹아서 울릉도 여행객들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울릉군에서 지난년말에 도로에 열선설치 공사를 하여 웬만한 눈에는 문제없이 차량통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나리분지는 울릉도에서 가장넓은 평지로 개척시대에 많은사람들이정착하게 된곳입니다.울릉도에 사람들이 살기시작한 시기는 약 2,000년전부터 라고 합니다.현포나 남양의 고분군들에서 그 흔적들을 볼 수 있습니다.남양마을은신라장군 이사부가 512년에 우산국을 복속시켰다는 내용과 당시에 이사부장군이 우산국왕 우해왕의 항복을 받게된 사자바위이야기와투구봉등의 전설이 살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우산국시대이후 조선시대들어와서는 숙종시대 사람 안용복이 일본을 두차례 다녀온 결과일본이 200년가까이 울릉도와 독도를 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