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부안에 있는 초등학교 동창분들 14명이 지난 3월 14일
울릉도 여행사를 통해서 포항에서 오전 9시 50분에 출항하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타고

오후 12시 55분에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도동항에 도착하면 관문교앞 오징어 조형물앞 만남의 광장에서
첫 미팅을 합니다.
이후 숙소인 에이스호텔에 여장을 풀고 점심식사는 가족식당에서
홍합밥을 먹고 오후 2시에
육로관광 B코스인

촛대바위와


에메랄드 가득한

저동해안산책로를

소라계단 입구까지 걸어서 10여분 이면 갔다가 올수 있답니다.
이어서 관음도로 이동 했습니다.

관음도(원래는 봉래폭포인데 통제되어 대체함)에 도착하여

아홉분은 연육교를 건너 섬에 올라 한바퀴 돌아보고
다리가 아프다는 다섯분은
차로 이동하여 인근에 뷰가 멋진

"까페더함"에서 유자차와 커피를 한 잔씩 하였답니다.
3월 중순인데 전국적으로 꽃샘 추위가 몰아쳐 쌀쌀한 날씨에 춥기는 하였지만,
60대의 초등학교 동창들의
울릉도 여행이 마냥 즐겁기만 한것 같았습니다.
다음 여정으로
내수전 전망대에 올라

건너편에 보이는 안용복기념관과

죽도를 보고,
날씨가 맑은날은 이곳 저망대에서 독도가 보이는데 오늘은 육안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울릉도에서의 첫날은 관음도와 촛대바위,저동해안산책로,
내수전 전망대를 돌아 보았습니다.
저녁식사로는 오삼불고기와
참이슬을 겯드려 거나하고 먹고
울릉도에서의 첫날 밤을 보냈습니다.
이튿날은 울릉도 산 참소라죽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울릉도의 아름다움에 취해 하늘로 올리가는 시간을 놓친 세선녀가
바위가 되었다는 삼선암에서
한 컷 찰칵!

이어서 천부항을 지나
울릉도 생성시 화산 분화구인
나리분지에 들렀습니다.
울릉도 개척시대에 살았던 투막집과 너와집도 보고
씨껍데기 술도 한잔하고
나오다가 섬 백리향(향수와 섬백리향 차등을 시식도 하고)에도
잠시 들렀습니다.
다시 천부항을 거쳐 서쪽으로 향하여

코끼리가 코를 바다에 넣고 물을 마시고 있는 코끼리 바위를 지나
태하로 향했습니다.

한국의 10대 비경으로 소개된 대풍감에 오르기위해
모노레일을 타고 올랐습니다.

5분 정도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서 걸어서 10분 정도가면
대풍감이 나오고 이곳의 스카이 워크에서 찰깍! 찰깍!
우측에 송곳봉도 보이네요!

스카이워크 좌측에 대풍감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바람을 피해있다가
바람이 잦아들면 항해를 했다고 합니다.
모노레일 타고 내려와서
학포를 지나 남양의

사자바위도 보았습니다.
이 사자바위는
신라장군 이사부가 서기 512년 우산국(지금의 울릉도)을
복속시킬때 같이 왔던 사자가
바위가 되어 지금의 사자바위가
되었다고 하는 곳 입니다.

건너편에는 당시 우산국왕 우해왕이 항복할때 벗어던진 투구가 바위가 되었다는 바위가 있습니다.
남양마을을 지나 통구미 마을에 오면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을 맞이하려 부지런히 내려오는 거북바위가 있습니다.

석양이 지려는 거북바위에서 한컷
찰칵!
이렇게 해서 울릉도에서의 둘쨋날 오전여행을 마치고,
도동항으로 돌아와서
점심으로는 울릉도 특식인,
따개비칼국수를 먹고 오후시간은
일부는 케이블카를 타고
일부는 해수탕에서 몸을 가볍게 하였습니다.
세쨋날 아침식사로는 늦잠을 좀 자고 8시 30분에
울릉도에서 나는 엉겅퀴로 끓인
엉겅퀴해장국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울릉도여행사를 이용하여 패키지여행을 하면 반드시 가는 곳인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에서
2박 3일 울릉도 패키지여행을
마무리 한답니다.

이곳에서는 울릉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때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와 삼국시대 우산국 이야기,
조선 숙종시대 안용복의 활약으로 일본이 200년 가까이 울릉도와 독도를 넘보지 않았다는 내용을 들려 드립니다.
한때 울릉도에 사는 사람들을 육지로 불러들여 사람이 살지 않는
섬 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후 고종황제의 명으로 1882년 이규원 검찰사를 울릉도에 보내
울릉도를 조사케 한 후 1883년
개척령을 내려 다시 울릉도에 사람들이 살게 되는 이야기와,
이어
36년간의 일본에의한 강제지배 당시의 울릉도의 상황과 일본의 패망으로 그들이 물러가고 난후의,
울릉도 상황과 이 집의 소유가 바뀌는 내용등을 설명하고 1부 순서를 마침니다.
2부로는
우리민족의 대표적인 노래인
아리랑 이야기와
울릉도아리랑에 얽힌 내용과
노래를 같이 불러 보았습니다.
이어
꿈에도 소원인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홀로아리랑"도 불러 보았답니다.
3부 순서로
버어지니아 한인회장이었던
홍일송 회장이 지은
"찾아야 할 동해 지켜야 할 독도"
라는 책 내용도 소개하고
울릉도 2박 3일 패키지여행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집으로 향 하였습니다.
아!
그런데 이분들이 타고 가려던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는
풍랑주의보로 결항하게 되어
이 배로는 못가게 되었답니다.
이에 울릉도여행사에서
이삼일 전부터 기상청예보를
예의 주시하여보았더니 16일 풍랑주의보가 발효 될 것 같았습니다.
이에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가 결항 할 것으로 보여 웬만한 파도에도 문제없이 운항하는 크루즈선을 잡아두었답니다.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는 파고가 3.7m까지는 출항할수 있으나
3.8m를 넘으면 통제가 됩니다.)
전날(15일)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가 결항 된다는 통보가 뜨자마자
발빠르게 크루즈선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포항영일만항으로 출항하는
20,000톤급의 크루즈선인

뉴시다오펄호는 울릉도 사동항에서 낮 12시 20분에 출항하여 포항영일만항에

저녁 6시 25분에 도착 하였습니다.

울릉도,독도여행은 울릉도 현지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빠르게 대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월과 4월,5월
울릉도,독도 여행은 현지여행사인
울릉도여행사
www.울릉도여행사.com
울릉도 대표 현지여행사 (주)울릉도여행사
www.xn--hq1bk3iwyguxfc3al80d.com
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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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포항에서 2박 3일 울릉도 여행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음으로는
3월 하순 울릉도 여행을 위한 울릉도 날씨를 울릉도 현지여행사인 울릉도여행사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풍랑경보가 발효되어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통제되어 결항 되었습니다.
내일은 포항에서 오전 9시 50분 출항예정이었던 쾌속선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결항 통보가나고
오늘밤 11시 50분에 포항영일만항에서 출항하는 울릉크루즈사의 뉴시다오펄호는 정상 출항한다고 합니다.
이 배는 내일 오전 7시경 울릉도 사동항에 도착하자마자
09시 30분에 바로 포항영일만항으로 향합니다.
(오후부터 풍랑경보가 예상되어서 그렇습니다.)
내일(18일)밤 11시 50분 출항
크루즈선은 결항하여
19일 울릉도 사동항에서 12시 20분 출항예정이었던 항차는
결항하고 19일 밤이 이후부터는 정상 출항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20일은 쾌속선인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도
정상 운항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21일 부터 3월27일 까지는
쾌속선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나
크루주선인 뉴시다오펄호는
정상 운항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남부 해상의 날씨도 동해중부해상날씨와 비슷하여
20일 부터는 쾌속선이나 크루즈선 모두 정상운항 할 것으로 보입니다 .
그렇지만 요즘 기상 상황이 변덕이
심해서 중기예보는 지켜보아야 합니다.
이상으로 울릉도 현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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