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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울릉도,독도 여행,4월 울릉도 ,독도여행,2월 중순 울릉도 날씨.

울릉도여행사 2025. 2. 7. 20:48

울릉도에 가는 가장 좋은 배편은
포항영일만항에서 밤11시 50분에
출항하는 울릉크루즈사의 뉴시다오펄호를 타고 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배는 20,000톤급의 크루즈선으로 울릉도 여행사 가장 두려운 멀미 걱정없이 울릉도 여행을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밤11시 50분에 출항한 이배는
이튿날 아침 7시경에 울릉도 사동항에 도착후

포항영일만항의 크루즈 여객선터미널
개찰을 하고 크루즈에 승선합니다.
포항역에서 크루즈 선착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 하답니다. 소요시간은 약 15분~30분 정도 걸립니다.
선상뷔페와 공연을 볼 수 있는 식당겸 공연장.

선상에서 해 맞이도 볼 수 있을때도 있습니다.

하선후 오전 일정을 시작한답니다.

2월 28일 까지는
원나잇 원데이 크루즈 여행상품이
있답니다.

이 상품은
크루즈선을 타고 07시경 선상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울릉도  사동항에 도착후 오전에 전용버스를 타고 울릉도 육로관광 A코스라하여 울릉도를 한바퀴 돌아서 낮11시 30분경에
울릉도 사동항으로 돌아와서,

크루즈선에 승선하여 낮 12시 20분에 다시 포항으로 향하는 일정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원나잇 원데이 크루즈여행"
(2월 28일 까지 한시적 특별가로 155,000원에
-왕복선박비,육로관광 A코스,
선상 조식,선상 뷔페중식 포함)

+울릉도 1박 코스(1박 숙박비와 식비만 추가 하면됩니다.)를 많이 선호 한답니다.

이 코스는 울릉도 도착후 오전에 육로관광 A코스후 점심식사를
울릉도에서 하고 오후 일정으로
육로관광 B코스와 자유일정,

저동쪽 해안산책로. 산책로 끝 부분(중간)에 촛대바위도 보입니다.

다음날 케이블카나 강호동 1박 2일 촬영지로 유명한 해안산책로와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에도 갔다가,

크루즈선에 승선하여 낮 12시 20분에 다시 포항으로 향하는 일정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중식-선상 뷔페

이때 중식은 동해바다 한가운데 멋진 레스토랑에서 뷔페로 거나하게 드실수 있답니다.

바다로 내려가는 거북이 찿아보세요.거북이 찾아 보고 오시는 분들께 맛있는 커피 한잔 쏩니다.

통구미 마을 입구에 있는 거북바위도 보고.

신라장군 이사부가 우산국을 복속 시킬때 함께온 사자가 바위가 되었다는,

사자바위와 투구봉등
우산국의 숨결이 살아있는 현장을 보고, 우산국 박물관도 시간 되면 챙겨 봅니다.

남양마을을 지나 버섯바위,곰바위를 보고

태하마을에 도착한답니다.

조선시대 관리들이 울릉도에 입도하던 곳으로 곳곳에 그흔적들이 남아있답니다.

동남동녀의 넔을 기리기위해
만든 성하신당이라든지,

검찰사들이 다녀간 흔적인 각석문들이 곳곳에 남아있답니다.

황토굴옆 해안산책로는 반드시 보고 가야 할 곳 중의 한 곳 이랍니다.

모노레일 타는데 성인기준 4,000원

또한 태하향목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한국의 10대 비경"으로
소개된

대풍감도 보고

대풍감 전망대인 스카이워크에서

대풍감 스카이 워크

찰칵!

대풍감 가는 산책로에서도 한컷!

태하마을을 지나서  평리마을에 위치한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건립된 공연장.

이장희씨가 사는 "울릉천국"에도
들러봅니다.

이집이 이장희씨가 사는 집입니다.

요 건물에서 1박 하려면 천만원이 듭니다.

평리를 지나 추산마을에 이르면
송곳산 자락에 성불사와

울릉도 고릴라를 형상화한
"울라"와 코스모스 리조트내에 있는 "울라카페"에서 일행들과 함께 커피도 한잔 하고~~♡~~

요렇게 폼도 잡아보고 ~~^^

화산섬인 울릉도!
분화구일 나라분지에 도착하여,

그 유명한 씨껍데기 술과 산채나물 무침 맛을 아니 볼 수 없지요!

설국나라 울릉도 나리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산 봉우리들을
멍하니 바라도 봅니다.

백두산 천지나 한라산 백록담은
호수로, 사람이 살지 못하지만,

이곳 나리분지는 사람들이 살고 있답니다.

나리분지를 지나

요런 터널을 지나고

삼선암을 지나

관음도에 이르러

관음도와 울릉도 본섬을 연결하는 연육교

깍새섬이라 불리웠던 관음도에
올라갑니다.

이곳은 성인 기준 4,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만,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료로 했으면 합니다.

비가 보슬 보슬 내리기는 했지만
그런데로 걸을만 했습니다.

오기를 엄청 잘했다고들 하셨습니다.

관음도를 오르는 계단에서 삼선암쪽으로 바라본 장면.

관음도는 약 40분 정도면 섬 전체를 한바퀴 돌아 볼 수 있습니다.

관음도를 보고 저동 방향으로
오면 세개의 터널을 뚫는데 무려,

8년이나 걸려서 완공된 터널을 지나면 울릉도 개척시대에,

김내수라는 사람이 밭을 일구고 살았다는 내수전이 나온답니다.

내수전을 지나면

보석위에 떠있는 북저바위가 보이면 저동항이 바로옆이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울릉도를 휙이익 ~
돌아보고
독도로 가봅니다.

독도는 3월 1일 부터 갈수 있습니다.

2월 28일 까지는 독도로 향하는 여객선이 없답니다.

3월 1일
오전 8시 20분과 14시 20분에 저동항에서 대저해운의 썬라이즈호가  출항하며,

12시 30분에는
도동항에서 씨스타 1호가 독도로 가는 것으로 예정 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난해에도 첫 출항때에
독도에 다녀왔답니다.

올해도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독도 입도는 흔히 3대가 덕을 쌓아야 독도땅을 밟을수 있다고는 하여 하늘이 도와야 갈수 있는 곳이지요!

이렇게 울릉도와 우리땅 독도를 돌아보고 집으로 가기전에
반드시 들렀다가 가야 하는곳이
있답니다.

바로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에서

차도 한잔하고 울릉도의 생성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와 일제의 침탈사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우리민족이 꿈에도 그리는 통일!

그 통일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되지만,

그 염원을 담은
"홀로아리랑"도 같이 불러보고 집으로 향합니다.

3월 1일출항 포항영일만항에서출항하는 크루즈선은 이미 매진 상태입니다.

3월달의 각 항로별 선표는 아직 까지는 여유가 좀 있기는 합니다.

4월 주말은 매진된 항로가 많이 있어서 가급적이면 평일을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며
보다 대접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 복잡할때는 선박비도  할증이되며 숙박비도 할증이 됩니다.

식당에서도 울릉도 여행의 특성상
독도에 갈때,갔다와서,
또 육지에서 오는 배에서 내리는
인원이 한꺼번에 움직이기 때문에,

순간 이용 인원이 많아져서
과부하가 걸린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순간 이용객들로 인해
불친절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태고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음을
간직한 울릉도와,

일본이 호시탐탐 노리는
독도에 올 봄에는 한번 다녀가셔서,

몸과 마음을 다잡고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울릉도,독도여행은
울릉도 현지여행사인
울릉도여행사
www.울릉도여행사.com

울릉도 대표 현지여행사 (주)울릉도여행사

www.xn--hq1bk3iwyguxfc3al80d.com

을 이용하시면 더욱 줗습니다.

다음으로는
2월 중순 울릉도 날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풍랑경보가 발효되어
어젯밤에 포항영일만항에서,

밤11시에 출항하여 오전 7시 10분에 울릉도 사동항에 도착한,

뉴시다오펄호는 오늘은 포항으로 못나갔습니다.

이배는 내일(8일) 오전 9시에
울릉도 사동항에서
포항으로 출항한다고 합니다.

이배는 8일밤 출항 항차부터는
정상 입출항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9일 이후

17일 까지 바다날씨가 그런데로 괜찮아서 당분간은 울릉도를 오가는데 지장이 없을것 갔습니다.

하지만 겨울철 울릉도 날씨는
변화가 심해 중기예보는 지켜보아야 합니다.

이상으로 울릉도 현지여행사인
주식회사 울릉도여행사에서
3월과 4월 울릉도,독도여행안내와  2월 중순 울릉도 날씨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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