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행

4월,5월 포항에서 울릉도,독도여행 가는법.울릉도 여행경비

울릉도여행사 2026. 3. 31. 16:20

포항여객선터미널

포항에서 울릉도로 가는 배편은 두척이 있습니다.

하나는 포항여객선에서 오전에 울릉도로 가는 쾌속선과

영일만항에서 밤에 출항하는 20,000톤급의 크루즈선이 있답니다.

오늘은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하는 쾌속선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포항 여객선터미널 대합실
다음지도

터미널 매표소에서 신분증을 모아서 보여주면 승선권을 받을수 있습니다.

신분증(주민등록등)이 없을 경우는 여권이나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초본,가족관계증명서나 운전면허증과 같은 신분을 확인 할 수 있는 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승선권을 받은후 개찰구를 통해 배에 승선하면 됩니다.

포항에 정박중인 썬라이즈호

현재는 388톤의 쾌속선인 썬라이즈호가 오전 8시 50분에 포항여객선터미널을 출항합니다.

이배는 4월 5일 까지 운항을 합니다.

포항여객선 터미널에는 차를 가져오신분들을 위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일 24시간 기준으로 주차비는 소형차가 5,000원 입니다.

대도시에 비하면 저렴한 비용이라 할수 있습니다.

4월 6일 부터 4월 9일 까지는
이곳에서의 여객선 운항은 없습니다.

4월 5일 까지는 썬라이즈호가 포항,울릉을 오가지만,

4월 10일 부터는 이 배가 울릉도 저동항에서 독도를 가게됩니다.

다음지도

터미널 건너편 해진식당 뒤편은 무료주차장이며 아랫쪽은 터미널 주차장으로 유료입니다.

포항에 일찍 도착하시면 무료주차장 자리도 보고, 없으면 터미널안쪽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해진식당 뒤편 무료주차장 모습 입니다.

오전 8시 50분에 포항에서 출항한
썬라이즈호는 3시간 40여분만인

낮 12시 20분경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합니다.

이배는 다시

오후 1시 20분에 포항으로 향하여

오후 5시경에 포항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하게 됩니다.

썬라이즈호는
4월 10일은 14시 25분에
4월 11일 부터는 오전 8시 20분에
독도를 오가게 됩니다.

여객수효가 많아지면 오후에도 증편운항을 합니다.

한편 4월 10일부터 포항여객선 터미널에서 울릉도로 가는 배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로
3,158톤의 선박으로 970명 정원으로 시속 93km로 바다위를 날으다시피 하여
울릉도를 2시간 50분이면 가게 됩니다.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객선이 아닐까 합니다.

이 배는 포항여객선 터미널에서
오전 9시 50분에 출항하여
울릉도 도동항에 낮 12시 40분경에 도착합니다.

1박 2일 이나 2박 3일 울릉도 여행객들은
부두에서 가이드를 만나 일차로

만남의 광장에서 미팅을 진행하여
숙소로 향합니다.

만남의 광장(오징어 조형물앞)

숙소 배정후 식당으로 안내되어 맛있는 식사를 하고 오후 1시 30분~2시 사이에 울릉도 일주관광을 떠나게 됩니다.

울릉도 일주관광은 도동에서
출발하여

사동 울릉공항공사 현장을 지나

통구미 마을의 거북바위를 보게 됩니다.

바다로 내려가는 거북이를 찾아보세요?

거북이를 찾으시고 울릉도여행사를 통해 울릉도 여행을 오신분들께는
맛있는 차를 대접해드리겠습니다.

통구미 마을을 지나면 우산국의 전설이 살아있는 남양마을에 도착합니다.

우산국(지금의 울릉도)은 신라장군 이사부가 하슬라주(지금의 강릉일원)의 군주로 있을때
서기 512년에 울릉도를 복속시킨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신라는 백제와 고구려등과의 싸움에 진심이었는데 배후에 우산국이라는 조그마한 나라때문에
항상 뒷통수가 근질 근질 하고 불안해서 몇 차례나 우산국을 복속시키려 했지만 번번히 실패를 하게 됩니다.

이에 이사부 장군이 5년간을 준비해서 신무기를 많이 만들어서 우산국앞 바다에 나타나게 됩니다.

사자바위

신무기는 나무로 만든 사자를 만들어 와서 당시 우산국왕 우해왕에게 엄포를 놓습니다.

항복하지 않으면 이 사자를 풀어서 모조리 죽여버리겠다는 말에 우해왕이 항복하면서 벗어던진

투구봉

투구가 바위가 되었다는 투구봉이 있습니다.

버섯바위

남양마을을 지나면 버섯바위를 지나고 두손을 흔들며 울릉도에 오신


곰바위

관광객을 반기는 아기곰을 뒤로하고
태하마을로 넘어갑니다.

태하마을은 육지를 마주보는 곳으로
조선시대 수토사들이 첫발을 내딧었던 마을로 당시에는 제일 번화가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황토굴입구의 해안산책로

태하에는 황토굴로 유명한곳이며
이곳의 해안산책로도 절경입니다.

대풍감

또한 한국의 10대 비경으로 소개된 대풍감이 있으며 이곳을 오르는 방법은 걸어서도 갈수 있고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대풍감 스카이워크에서 석양에 바라본 송곳봉의 모습이 신비롭게 보이네요.

대풍감을 둘러보고 예림원과 가수 이장희씨가 사는 울릉천국도 보고 송곳봉 아래에 있는

울라카페

카페울라에서 차 도 한잔하고

육지손님에게 인사하는 울라

울릉도 고릴라(울라)도 보고
시간이 허락하면 바로 옆에 성불사도 돌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을 돌아본후에 천부마을에서

나리분지로 올라갑니다.
나리분지는 울릉도에서 가장넓은 평지가 있는 곳으로 개척시대에는
제일 많은 사람들이 살았던 곳입니다.

울릉도는 화산이 폭발한 화산섬으로
나리분지는 분화구였던 곳으로
백두산 천지나 한라산  백록담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람이 거주하지는 않고 있지만,

울릉도의 분화구인 나리분지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나물농사도 짓고 관광객들을 위한
식당도 운영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릉도산 나물로 만든 산채정식이나 산채비빔밥은 이곳이 아니면 먹기 힘든 음식이랍니다.

울릉도에 가시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이곳에서 생산된 고로쇠 수액은
울릉도 다른지역에서 보다도 당도가 높고 맛이 있습니다.

나리분지에서 내려와서는
천부에 해중전망대도 시간이되면 보시고 입장료는 성인기준 4,000원 입니다.

천부마을을 지나 죽암마을도 지나면
울릉도에 놀러온 세선녀가 울릉도의 아름다움에 취해 하늘로 올라가는 시간을 못맞추어서 옥황상제의 미움을 받아 바위가 되었다는

삼선암

삼선암이 있습니다.
여기에  멋진 포토존에서 한컷 찰칵!

바로 이어지는 관음도에도 올라 태고의 신비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이곳도 울릉군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입장료가 4,000원 입니다.
만 65세가 넘으신분들은 반값입니다.

이렇게 관음도도 지나고 4.4km구간의 섬목,내수전 구간을 무려 8년만에 공사를 마친 터널 세곳을 지나 저동항을 통과하여
4시간~4시간 30분만에 도동항에 도착하여 첫날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이튿날은 오전 8시 20분에

독도로 향하는 썬라이즈호

저동항에서 독도로 향하는

독도
독도

썬라이즈호를 타고 독도에 다녀옵니다.
(썬라이즈호의 오전 독도행은 4월 11일 부터 시작됩니다.)

독도에 다녀온후 식사후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에서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잠시 갖고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1박 2일 패키지여행은 조금은 아쉽게 지나갑니다.

사실 울릉도,독도여행중에 여행객들이 가장 좋았던 곳이 바로 이곳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에서의
만남이었다고 합니다.

울릉도에 사람들이 거주하기 시작한 때부터 이사부 장군이야기와,

숙종시대 사람 안용복이 일본을
두번 갔다온 결과 일본이 200년 가까이 울릉도와 독도를 넘보지못했던 이야기와,

일제강점기의 울릉도 사람들의 생활과 6.25 한국전쟁상황에서 일본이 독도를 침탈하려는 야욕을 물리친 독도의용수대의 활약상도 알게되는 시간들이 랍니다.

최근 들어서는 재미동포로 버어지니아 한인회장을 했던 홍일송씨가 쓴 "찾아야할 동해 지켜야할 독도"책에 나오는 동해를 찾는 과정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홍일송회장의 노력으로 미국  버어지니아주 교과서에 동해가 표기되는 큰 계기를 만듬니다.

아쉽게도 일본해를 빼고 동해 단독표기면 더 좋았겠지만
병기표기로 만족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 근거가 된 나키이요자브로의 1902년경부터 시작된 독도인근에서의 강치잡이를 하는 일들에 관한이야기~~

시간이 한정되어 다못하고 적당히 마무리하고 우리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이 울릉도에서도 불리워졌는데 이것이
울릉도아리랑입니다.

울릉도의 애환이 서린 울릉도아리랑도 같이 불러보고,

특히
홀로아리랑을 부를때는
눈시울을 적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하여 1박 2일 울릉도,독도여행을 마치고
오후 2시 20분에 울릉도 도동항에서

도동항의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

엘도라도를 타고 포항으로 갑니다.

2박 3일 울릉도,독도여행을 하면
독도를 다녀온 오후시간에

매일 3,000톤의 물이 쏫아져 내리는 봉래폭포

육로관광 B코스라는 봉래폭포와

울렁다리(울릉도 출렁다리)

내수전에 있는 지난해에 준공한 울렁다리도 가보고

내수전 전망대 오르는 산책길

내수전 전망대에서 바라본 저동항.
이곳에서는 날씨가 맑은날은 독도가 육안으로 보입니다.

저도 보았습니다.

내수전 전망대에서 본 죽도

저멀리 독도가 보이는 듯 합니다.

내수전 일출전망대에도 가보고
촛대바위도 가보고

세쨋날에는 자유시간으로
오전 8시 40분에 죽도로 출항하는
배를 타고 15분 정도가면 갈 수있는 죽도에도 가봅니다.

죽도는 지난 3월 28일 부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소요시간은 가는데 15분
죽도섬에 내려서 1시간 20여분 정도, 오는데 15분 해서 도합 2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승선권은 30,000원으로 입장료 2,000원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죽도에는 인간극장 죽도총각 장가 가다로 여러번 나왔던 김유곤씨가 살고 있습니다.

도예가와 결혼후 아들을 낳아 부인은 아들과 함께 포항으로 아이따라 유학을 가서 주말이나 방학때에 상봉을 한답니다.

죽도에 가면 김유곤씨가 농사지은 더덕쥬스도 맛 볼수 있답니다.
(공짜는 아닙니다ㅎㅎ)

그리고 시간  꼭 내어
강호동1박 2일 촬영지였던

행남해안산책로
저동쪽 해안산책로
저동쪽 해안산책로

행남해안산책로를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절대로 절대로 진심 강추하는 곳입니다.

포항에서 울릉도 1박 2일,2박 3일 경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자료는 4월 5일까지 운항하는

썬라이즈호 1박 2일 패키지 금액
썬라이즈호 2박 3일 패키지금액
출항이 임박한 썬라이즈호

썬라이즈호 기준입니다.

4월 10일 부터 운항하는
가장 빠르고 쾌적한,

이코노미석
비지니스석
퍼스트클레스석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
이코노미석 기준으로
썬라이즈호에 비해 20,000원
더추가 하시면 됩니다.
(더 빠르고,더 크고,더 쾌적한 여객선으로 조금 더 쓰셔야 됩니다.)

388톤에서(썬라이즈호)
->
3,158톤으로
보다높은 파고에서도 운항이 가능한배입니다.

이상으로 포항에서 4월,5월 울릉도,독도 가는 배편과 울릉도 여행경비를 울릉도 현지여행사인

울릉도여행사
www.울릉도여행사.com

울릉도 대표 현지여행사 (주)울릉도여행사

www.xn--hq1bk3iwyguxfc3al80d.com

에서 전해드렸습니다.